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망 플래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{{{-1 死亡フラグ / Tempting Fate}}}'''[* 정확히는 플래그 계통 전체를 총칭하는 표현. '해치웠나?!' 같은 부활 플래그도 포함하고 있다. Death Flag라고 말해도 의미는 통한다.] [[플래그]]의 하위 개념으로 [[영화]]나 [[게임]], [[만화]] 등에서 등장인물이 죽기 전에 흔히 하는 행동. 인물의 죽음을 암시하는 [[클리셰]]라고도 볼 수 있다. 죽기 위한 조건을 만족했다는 의미에서 사망 플래그 혹은 사망 [[복선]]이라고 부른다. 이런 대사를 하는 인물은 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한다.[* 복선 분쇄를 위해 이러고도 끝까지 살아남는 경우가 가끔씩 나오고 있다.] 예를 들어 [[공포 영화]]에서 [[주인공]]에게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 주인공 팀을 버리고 혼자 살겠다고 도망가는 사람은 거의 [[끔살]]당한다.[* 더불어서 쓸데없이 용자짓 하는 캐릭터 역시 끔살이다. 예를 들어 확인하고 올 테니 이곳에 꼼짝말고 있으라며 혼자 나서는 등장인물이 그 예.] 그리고 대부분의 공포 영화에서 [[샤워]]를 하거나 [[성관계]]를 하는 남녀는 보통 죽는다.[* 물론 이건 살인마가 무슨 뛰어난 도덕의식이 있다거나 성현군자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다. 그냥 무방비 상태라서 죽이기 쉬운 표적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섹스의 경우는 보통 살인마가 자신을 그렇게 만든 것에 대한 원인으로 부각되어 일종의 트라우마를 상징하는 설정으로 나오는 것이다. 거기에 원래 성관계때는 온 정신이 거기에 집중이 되기 때문에 외부의 습격에 무방비해지기 마련으로 굳이 인간뿐만이 아니라 동물들 역시 이때가 가장 취약하다. 그래서 대부분의 동물은 성관계 시간이 매우 짧다. [[현자타임]]의 경우도 성관계 후 빠르고 냉정하게 주변을 경계하기 위해서라는 얘기도 있을 정도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